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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첫주(6월1일~5일) 손실 매매일지

 뼈아픈 손절 - 지난주 주식 매매를 돌아보며


지난주는 여러 종목을 매매하면서 다시 한 번 느낀 점이 많았던 한 주였습니다.
기간은 2026년 6월 1일부터 6월 7일까지였고, 전체 매매 결과는 아쉽게도 손실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주 매매내역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금액
기간 총 매수금액               54,523,050원
기간 총 매도금액64,906,550원
총 매매비용146,732원
총 손익금액-715,988원
총 수익률-1.09%

전체적으로 보면 큰 손실은 아니라고 볼 수도 있지만, 주린이 입장에서는 충분히 복기할 필요가 있는 한 주였습니다.
특히 여러 종목을 자주 사고팔면서 매매 횟수는 많았지만, 수익으로 연결되는 힘은 부족했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지난주 매매 종목 정리

지난주 매매한 종목은 꽤 많았습니다.

이번 주 매매를 보면 대형주와 IT, 반도체, 자동차, 금융, 로봇 관련 종목까지 다양하게 접근했습니다.

종목을 넓게 본 것은 나쁘지 않았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한 주 안에 너무 많은 종목을 건드린 것도 문제였다고 생각합니다.

주식 초보에게는 많은 종목을 동시에 보는 것이 오히려 집중력을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이번 매매에서도 종목 수가 많아지면서 각 종목에 대한 확신과 대응 기준이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수익이 났던 종목 복기

2026년6월1~6월7일까지 수익이 났던 종목 보기

지난주 일부 종목에서는 수익이 발생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삼성전자, 현대차, LG이노텍, 로보스타, 삼성에스디에스, 현대백화점, LG씨엔에스 등에서는 수익이 있었습니다.

종목손익금액수익률
삼성전자124,928원0.91%
현대차106,778원1.10%
LG이노텍80,002원3.03%
로보스타37,025원1.58%
삼성에스디에스7,770원0.30%
현대백화점4,862원0.47%
LG씨엔에스4,757원0.25%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LG이노텍이었습니다.
수익률 기준으로 보면 약 **3.03%**로 비교적 좋은 결과를 보여주었습니다.

삼성전자와 현대차도 수익이 났지만, 수익률이 크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대형주에서 안정적으로 수익을 낸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수익 종목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하나입니다.

손실을 줄이려면 수익이 나는 종목을 더 오래 가져갈 수 있는 기준이 필요하다.

수익이 났던 종목들도 너무 짧게 사고팔았다면 큰 수익으로 이어지기 어렵습니다.
앞으로는 수익이 나는 종목을 무조건 빨리 팔기보다, 추세가 살아 있는지 확인하면서 대응하는 연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손실이 컸던 종목 복기

2026년6월1~6월7일까지 손실이 컸던 종목 보기

반대로 지난주 손실이 컸던 종목도 있었습니다.

특히 현대오토에버, 삼성전기, LG전자, 삼성화재, 트사로보틱스 등에서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종목손익금액수익률
현대오토에버-458,070원-7.94%
삼성전기-273,940원-2.87%
LG전자-241,423원-15.87%
삼성화재-43,902원-1.99%
트사로보틱스-14,205원-0.68%

이번 주 가장 아쉬운 종목은 현대오토에버였습니다.
손익금액 기준으로 약 -458,070원, 수익률 기준으로는 -7.94% 손실이 발생했습니다.

또한 LG전자는 수익률 기준으로 약 -15.87% 손실이 나와서 가장 뼈아픈 매매 중 하나였습니다.

손실 종목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손절 기준이 늦었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손절선을 정해두지 않으면, 주가가 빠질 때 대응이 늦어집니다.
그리고 대응이 늦어지면 작은 손실이 큰 손실로 커집니다.

이번 매매에서 다시 배운 것은 이것입니다.

수익을 크게 내는 것보다 손실을 작게 막는 것이 먼저다.

주린이에게 가장 어려운 것이 손절입니다.
하지만 손절을 못 하면 한두 종목의 손실이 전체 수익을 모두 갉아먹을 수 있습니다.


지난주 매매에서 가장 아쉬웠던 점

지난주 매매에서 가장 아쉬운 점은 매매 종목이 너무 많았다는 것입니다.

삼성전자, 현대차, SK하이닉스 같은 대형주부터 로보스타, 주성엔지니어링, 인텔플러스 같은 개별 종목까지 여러 종목을 동시에 매매했습니다.

물론 다양한 종목을 보는 것은 공부가 됩니다.
하지만 실제 매매에서는 종목이 많아질수록 집중력이 떨어집니다.

특히 주식 초보인 저에게는 한 번에 너무 많은 종목을 매매하는 것이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주 매매를 정리하면 이런 문제가 있었습니다.

아쉬운 점내용
종목 수 과다너무 많은 종목을 동시에 매매함
손절 기준 부족손실 종목 대응이 늦었음
수익 종목 관리 부족수익이 난 종목을 크게 키우지 못함
매매 원칙 부족종목별 진입 이유가 명확하지 않았음
비용 부담잦은 매매로 매매비용이 커짐

특히 총 매매비용이 146,732원 발생했습니다.
잦은 매매는 수익률이 크지 않을 때 비용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작은 수익을 여러 번 내더라도, 손실 한 번과 매매비용 때문에 전체 결과가 마이너스가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지난주 주식 매매를 통해 얻은 5가지 핵심 교훈
이번 한 주 동안 발생한 손실 매매를 복기하면서 투자자로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원칙에 대해 명확한 교훈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을 내기 위해서는 기술적인 분석 능력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정한 원칙을 철저하게 지키는 심리 제어가 훨씬 더 중요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절감했습니다.
  • 첫째, 손실이 발생하는 종목을 미련하게 오래 끌고 가서는 안 됩니다. 주가가 하락할 때 막연한 반등을 기대하며 방치하면 작은 손실이 걷잡을 수 없는 큰 손실로 확대되기 때문에, 손실폭이 커지기 전에 사전에 설정해 둔 기계적 매도 기준에 맞춰 과감하게 대응하는 결단력이 필요합니다.
  • 둘째, 무분별하게 확장된 매매 종목 수를 과감하게 줄여야 합니다. 시장의 흐름을 공부하기 위해 다양한 관심 종목을 관찰하는 것은 좋으나, 실제 매매로 이어지는 종목은 스스로 제어할 수 있는 범위 내로 압축해야만 각 종목의 변동성에 집중력 있게 대응할 수 있습니다.
  • 셋째, 수익 구간에 진입한 종목은 단기적인 추세를 끝까지 관찰하며 인내심 있게 대응해야 합니다. 주가가 조금 상승했다고 해서 불안한 마음에 조기 매도하기보다는, 거래량과 이동평균선의 흐름을 분석하여 상승세가 유지되는 한 이익을 극대화하는 영리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 넷째, 실전 매매를 마친 이후에 진행하는 철저한 복기 과정은 필수적입니다. 매매 일지를 작성하며 실패 원인을 정밀하게 분석하지 않으면 과거에 저지른 뇌동매매나 추격매수의 실수를 미래에 똑같이 반복하게 되므로, 매일의 기록을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야 합니다.
  • 다섯째, 주식 투자에서는 언제나 화려한 수익률보다 철저한 리스크 관리가 선행되어야 합니다. 변동성이 높은 주식시장에서 퇴출당하지 않고 장기적으로 살아남기 위해 가장 중요한 덕목은 자산을 한 번에 많이 버는 것이 아니라, 시장의 위기 속에서도 내 원칙을 지키며 원금을 크게 잃지 않는 방어적 태도입니다.


다음 주 매매 원칙

이번 손실을 그냥 넘기지 않기 위해 다음 주에는 몇 가지 원칙을 세우려고 합니다.

원칙내용
1장중 집중력을 유지하기 위해 하루에 진입하는 매매 종목 수를 최대 3개 이내로 제한합니다.
2충동적인 매수를 방지하기 위해 매수 버튼을 누르기 전 손절 기준가를 반드시 선제적으로 설정합니다.
3고점에 물리는 리스크를 회피하기 위해 변동성이 큰 급등 종목에 대한 무분별한 추격매수를 지양합니다.
4작은 손실이 대형 손실로 확대되지 않도록 하락 시 사전에 정한 원칙에 따라 기계적으로 손절 대응합니다.
5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상승 추세가 살아있는 종목은 목표가에 맞춰 철저히 분할매도로 대응합니다.
6매매의 뇌동성을 줄이고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진입 시점의 명확한 매수 이유를 반드시 기록합니다.
7동일한 실수를 반복하지 않고 투자 실력을 다지기 위해 마감 후 블로그에 복기 글을 꾸준히 작성합니다.

특히 다음 주에는 종목 수를 줄이는 것을 가장 중요한 목표로 삼으려고 합니다.
많이 사고파는 것이 실력이 아니라, 좋은 자리에서 기다릴 줄 아는 것이 실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주린이의 지난주 매매복기 결론

지난주 매매 결과는 아쉽게도 -715,988원 손실, -1.09% 수익률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수익이 난 종목도 있었지만, 현대오토에버와 LG전자, 삼성전기 같은 손실 종목이 전체 결과를 나쁘게 만들었습니다.

이번 매매를 통해 다시 느낀 것은 주식투자는 종목을 많이 맞히는 게임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결국 중요한 것은 손실을 작게 관리하고, 수익이 나는 종목을 제대로 키우는 것입니다.

주린이인 저에게 아직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매매복기를 남기다 보면 같은 실수를 조금씩 줄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이번 주 손실은 아프지만, 그냥 지나가면 실패이고 기록하면 공부가 됩니다.
다음 주에는 더 차분하게, 더 원칙 있게 매매해 보려고 합니다.


핵심 정리

지난주 주식 매매 결과는 총 매수금액 54,523,050원, 총 매도금액 64,906,550원, 총 손익금액 -715,988원, 총 수익률 -1.09%였습니다.
삼성전자, 현대차, LG이노텍 등에서는 수익이 났지만, 현대오토에버, 삼성전기, LG전자 손실이 전체 결과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이번 매매복기를 통해 종목 수를 줄이고, 손절 기준을 명확히 하며, 수익 종목을 더 잘 관리해야 한다는 교훈을 얻었습니다.


※ 이 글은 개인적인 매매복기이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추천이 아닙니다. 모든 투자 판단과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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